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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16 (목)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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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20초면 '젊음의 눈' 인트라코어 수술

노안, 20초면 '젊음의 눈' 찾을 수 있다  - 인트라코어 수술

 
 노안이 오면 '어쩔 수 없다' 거나 '치료법이 없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노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인트라코어 수술법이 최근 도입됐다.  

   노안이 오면 '어쩔 수 없다' 거나 '치료법이 없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노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인트라코어 수술법이 최근 도입됐다.


옷가게를 운영하는 40대 중반의 J 씨. 가격표에 적혀 있는 6자와 8자가 구별이 안 된다. 신문을 읽는 것도 어렵고 휴대폰 문자도 잘 안 보여 불편하기 짝이 없다.

글씨를 자세히 보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손을 멀리 해 눈과 거리를 둬야 겨우 읽을 수 있다. 책이나 서류를 오랫동안 봐야 할 때는 아예 돋보기를 꺼내야 한다.

평소 피트니스센터에서 몸 관리를 해 와 그 나름대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J 씨. 돋보기를 끼는 순간 '아, 내가 늙었구나'하는 생각에 서글퍼진다.

나이들면 수정체 탄력 잃어 자연스레 시력 저하
각막 표면 절개 없어 무통증에 다음날 정상생활

· 노안 치료 가능하다

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노안. 우리 눈의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탄력을 잃어 가까운 거리의 사물을 보기 어렵게 되는 증상이다.

수정체는 가까이 볼 때 두껍게 되고, 멀리 볼 때는 얇게 모양이 바뀐다. 두께 조절을 통해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나이가 들어 수정체가 조금씩 단단해지면 두께 조절이 힘들어 근거리가 잘 안 보이는 노안이 생기게 된다.

노안이 왔을 때 가장 보편적인 해결책은 돋보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돋보기와 콘택트렌즈는 불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인공수정체 이식은 수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술에 따른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야간 운전에 애로가 있다. 엑시머 노안수술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안구건조증이 부작용으로 꼽히고 있다. 또 회복시간이 다소 길다는 점도 약점이다.

이렇다 보니 노안은 그동안 '어쩔 수 없다' 내지는 '완벽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 일반인과 안과의사 모두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최근 노안을 획기적으로 치료하는 '인트라코어' 노안수술법이 소개됐다.


· 펨트세컨드 레이저를 이용한 인트라코어 노안수술

펨트세컨드 레이저는 1천조 분의 1초의 속도로 발사되는 극도로 정밀한 레이저다. '인트라라식' 수술에서 각막절편을 만들 때 사용하는 레이저가 이것이다.

인트라코어 수술은 각막 표면은 절개를 하지 않고 각막의 중간 부분에만 레이저를 쏘아 모양을 변형시키는 수술이다.

각막 표면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시도되었던 노안수술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각막 표면 손상이 없기 때문에 감염이나 통증도 전혀 없다. 수술시간도 20초 안팎이다. 보통 수술 다음 날 바로 회복하며 시력이 잘 나오기 때문에 휴가를 낼 필요도 없다.

인트라코어 수술은 유럽에서는 이미 3년 전부터 수술을 시작했다. 수술 전에는 J5(신문 글씨보다 작은 크기를 볼 수 있는 시력)보다 더 나빴던 환자가 수술 후 J3(0.7 정도, 신문의 주식시세표 활자를 볼 수 있는 시력)보다 더 좋아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홍콩 레이저안과센터의 연구에서는 수술 전에 평균 근거리 시력이 0.2였지만 수술 3개월 후에는 0.8로 획기적으로 상승한 통계가 나와 있다.

인트라코어 노안수술을 받은 뒤에는 돋보기 안경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아주 작은 글씨를 읽어야 하거나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 독서를 할 때 낮은 도수의 안경을 사용하면 눈이 훨씬 편해진다.

· 안구건조증, 눈부심 적어

부산에서 처음으로 인트라코어 노안수술을 도입한 ABC안과 배훈 원장은 "인트라코어 노안수술은 근거리 시력을 아주 단기간에 회복시킬 수 있는 시술법이다. 각막의 자연상태를 원래대로 유지하면서 정확하고 안전하게 시행되는 획기적인 수술법이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개인마다 다른 각막 모양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수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지 않고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매우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수술 후 처음 수일간은 먼 거리가 약간 흐릿하게 보이고 야간에는 고리 모양의 빛 번짐이 생기는 사람이 있지만 서서히 없어진다.

다만 노안수술 대상이 제한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근시가 있거나 난시가 심한 노안은 수술 대상이 안된다. 각막이 너무 얇아도 수술이 힘든다. 반면 백내장 수술을 이미 받은 환자는 수술이 가능하다. 오히려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는 시력 향상효과가 더 크다.

김병군 의료전문기자 [2010.12.14 부산일보] 도움말=ABC안과 배훈·박창호 원장


 한편 명동밝은세상안과 이인식원장은 “인트라코어는 정시안(젊었을 때 정상이던 눈이 노안이 된 경우)이나 경도 노안에 성적이 좋다”며 “국내에선 시술한 사람의 80~95%에서 J3 이상 시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근시에서 노안이 됐거나, 난시가 심한 사람은 효과가 떨어진다. 이 원장은 “ 10~15년 전 시력을 회복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또 노안은 계속 진행되므로 시술효과가 조금씩 상쇄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인트라코어 시술 대상 노안

● -0.5디옵터 이내의 경도 근시

  1~1.5 디옵터 이내의 경도 원시

● 40대 중반에서 60대 중반 노안으로 불편한 사람

● 1 디옵터 이내의 경도 난시

● 충분한 각막 두께(500um 이상)

● 각막의 상처 혹은 반흔이 없는 경우

● 백내장·망막질환 등 다른 안과질환이 없어야 함

● 기존 백내장 수술을 받은 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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