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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흥안
작성일 2015/12/11
첨부#1 namji20151202.jpg (369KB) (Down:10)
ㆍ추천: 0  ㆍ조회: 769  
남지 개비리길..강물과 깎아지른 절벽 사이 벼랑길


사람만 길을 열어가는 것은 아니다. 때론 동물도 길을 연다. 사람처럼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고 본능에 충실해서일까. 동물의 길이 사람의 길보다 더 편리하고 아름다운 경우도 있다. 이번 산행 구간에 포함된 경남 창녕군 남지읍 '개비리길'이 그런 곳이다. 남강이 낙동강을 만나 몸을 섞는 기강(岐江) 유역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 길은 용산마을에서 영아지마을까지 길이 약 2.4㎞, 높이 수십 m의 수직 벼랑의 중간에 나 있다. 너비가 1m 안팎으로 매우 좁지만 푸른 강물과 그 위로 우뚝 솟은 거무스름한 빛깔의 단애(斷崖), 그리고 만추의 풍광이 어우러져 보기 드문 절경을 연출한다. '기강단애'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곳 경치는 '남지 8경'의 하나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200&key=20151203.22020191030

혼자 보고오기에는 아까운곳이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사진이 들어가면 더욱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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