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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흥안
작성일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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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56  
생활의 달인 잔치국수

달인의 명태 배춧잎 비법육수를 넣은 <잔치국수> 육수 만들기 비법 대방출,'생활의 달인'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이금애 달인이 잔치국수의 달인으로 소개됐다. 경북 경산시의 이금애 달인의 가게의 인기 메뉴는 비빔국수와 잔치국수다. 달인은 잔치국수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비빔국수의 양념장은 조선간장과 순간장을 2:1 비율로 섞고, 거기에 레몬과 데친 배, 마지막으로 불에 구운 바나나에 대추 삶은 물어 섞어 잼처럼 만들면 완성이다.

<잔치국수 육수 만드는 법>
1. 대파와 양파,무를 넣고 끓인다.
2. 건새우를 넣고 끓인다.
3. 소금구이한 멸치를 넣고 끓인다.
4. 명태 배춧잎 비법 육수를 넣고 끓인다.

<명태 배춧잎 비법육수 만들기>
1. 명태 껍질을 타지 않게 볶는다.
2. 단 당근물을 넣고 적셔준다.
3. 당근물이 든 명태껍질을 볕에서 반나절 말려준다.
4. 당근물 입힌 명태 껍질을 배춧잎에 올려 층층이 쌓고 실로 묶어서 물에 끓인다.


<멸치 비린내 없애는 방법>
1. 솥에 굵은 소금을 바닥에 깔고 불을 올린다.
2. 멸치를 호일에 쌓아서 소금위에 올리고 호일에 쌓은 멸치 위에 소금을 올리고 3~40분간 찜질해준다. 팁) 소금이 가지고 있는 염분기가 멸치의 텁텁한 맛을 없애준다.

멸치를 먹은 제작진은 "멸치 같지 않고 고기 같다.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이 비늘에서 나는 비린 맛이 나는 게 아니라 육류, 소고기 같은 고기의 맛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에 소개된 경력 15년의 이금애(56세) 달인은 경북 경산시 압량면 현흥리의 ‘잔치국수’를 운영하고 있다.
달인의 비빔국수는 고명이 특별하다. 바로 배를 채썰어 끓는물에 데쳐 내 사용하는 것. 생레몬즙과 진간장+집간장을 비율로 넣고 여기에 고춧가루와 물을 짠 배채를 넣어 섞어주는 것.
또 다른 비법이 있다. 구운 바나나를 대추 우린 물을 넣고 3시간동안 끓여 잼처럼 만든 것. 이것을 한 달간 숙성시켜 비빔양념장에 넣어 사용한다.이 양념장을 맛 본 손님들은 맨밥에 양념장만 넣어 비벼먹어도 맛있을 것이라며 극찬한다.

잔치국수의 고명도 차별화 돼 있다. 맛을 본 사람들만 알 수 있다는 이집 잔치국수의 고명은 부드러운 식감의 부추와 애호박이다.
특히 이 부드러운 부추를 만드는 것이다. 신선한 부추를 30도가 넘는 소주에 담가 두었다가 숨이 죽어들 때쯤 냄비에 불을 붙여 데쳐내는 것. 이렇게 데쳐낸 부추는 찬물에 씻어낸 후 잘라 치대어 알코올과 물기를 빼낸다.

달인의 국수는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손님들은 국물도 아주 특별하다고 말한다. 멸치국물인데, 멸치국물같지 않다는 것. 달인의 육수는 무와 양파, 대파 등 각종 채소와 건새를 듬뿍 넣은 후 특별한 비법으로 비린맛을 잡은 멸치를 사용한다.
큰 냄비에 소금을 깔고 멸치를 호일에 싸서 다시 그 위에 소금을 덮어 쪄주면 멸치의 텁텁하고 비릿한 맛을 잡을 수 있다는 것. 이 뿐만이 아니다. 명태껍질을 타지 않을 정도로 볶은 후 당근즙을 넣고 적셔 준 후 건조시키는 것. 이렇게 하면 당근즙이 잘 스며들어 특별히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짝지근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

잘 말린 명태껍질은 배추잎에 켜켜이 넣어 싸준 후 육수를 끓여낸다. 이렇게 끓여낸 육수를 멸치 육수와 섞어주어야 달인표 육수가 완성되는 것.

달인의 정성이 가득한 비빔국수와 잔치국수를 맛보기 위해 손님들은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간다. 경북 경산시 압량면 현흥리 334-5 잔치국수
혼자 보고오기에는 아까운곳이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사진이 들어가면 더욱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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